2019년 초5, 6학년, 중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코딩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코드 몇백 몇천 몇만줄 이런게 아닌 엔트리나 스크래치와 같이 블럭을 조합해 논리적인 작동이 가능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하죠.
이런 코딩이 사교육이 활발하게 될거라는 관측이 있죠. 초등학생때부터 C, C++ 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원에서 배우게 만들고, 정보올림피아드(KOI) 수상을 통해 스펙을 쌓으려고 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코딩 교육이 올바르게 진행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시험 과목 +1이 아닌 더 관심을 갖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딩 한줄이면 입력한 문장을 표시할 수 있는 것만 가르치는 것이 올바를까요?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