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힘! 잇섭과 KT 인터넷 속도 저하 논란 등

잇섭은

가장 비싼 10기가 8만 8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요금제는 일정 사용량 초과시 당일에 한해 최다 10Mbps로 속도를 제한시키기는 한다.

하지만,

단 한번도 일정 사용량 이상 사용 한 적이 없었지만

속도는 100Mbps에 불과했다가 정리입니다.

후 KT는 거짓된 내용이라며 잇섭이 찍은 KT 10기가 광고를 내려버렸고, KBS 9시 뉴스에도 등장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민심이 안좋자 KT는 사과후 보상을 해주기로 해주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들에게 한것도 아니라 일부 사람들에게 한 것이라서 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라는 SNS 하나로 거대 기업이 사과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씨알도 먹히지 않던 것이 지금은 어째서 먹힐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대의 변화가 미디어의 중심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중심이 아닌 모두가 의견은 낼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바로 공평이 아닐까요?

기존에는 불공평하더라도 거대 기업이라는 이유만이라는 니유 하나만으로 묵살되더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불만이 있다면 언제든 SNS를 통해 불만을 표출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그 글에 공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