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

정가온

애니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에서 나오는 주인공을 보며 사람의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각인(?)했다.

 

물론 그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확 와닿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애니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하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 자신을 챙기는 것도 힘든 이 세상에서 타인을 위해 이렇게 할 수 있는지...

 

2019년 연말에 보는 이 애니가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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